전국경제인연합회가 쪽방촌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습니다. 전경련은 "허창수 회장이 (4일) 추석을 앞두고 영등포역 인근 쪽방촌을 방문, 주민들과 환담을 하고 추석맞이 사랑의 쌀을 건넸다"고 밝혔습니다. 사랑의 쌀 기부행사에는 허 회장을 비롯해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장대환 영등포구청 과장, 임명희 광야교회 목사, 이승철 전경련 전무, 엄치성 전경련 본부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오토바이 운전 똑바로 하라"..홧김에 그만.. ㆍ당뇨환자 절반이상 혈당관리 소홀 ㆍ강호동 "추징된 세금은 성실히 납부할 것" ㆍ[포토]원룸 벽보 화제의 옵션 "훈남 아들 있어" ㆍ[포토]"대패로 과일은 왜?" 홍대에 나타난 미모의 대패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