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매물 증가로 장중 1800선 아래로 밀려나고 있다. 5일 오후 2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72.01포인트(-3.86%) 급락한 1795.74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해외발 악재로 1830선을 밑돌며 출발한 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로 하락세가 이어지며 낙폭이 커지고 있다. 외국인이 2800억원 이상 순매도하는 가운데 기관은 4천억원 가까운 매도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오빠, 올해가기전엔 결혼 하는거야?" ㆍ한채아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ㆍ영애씨 이번에는 원빈에 도전 ㆍ[포토]원룸 벽보 화제의 옵션 "훈남 아들 있어" ㆍ[포토]"대패로 과일은 왜?" 홍대에 나타난 미모의 대패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