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태풍 ‘무이파’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25개 시·군·구에 대해 6개월간 전파사용료를 전액 감면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3천400여명의 무선국 운용 사업자들은 3억 4천만원 가량의 전파사용료를 감면받게 됩니다. 중앙전파관리소는 2011년 4/4분기부터 2012년 1/4분기 고지분에 감면액이 반영된다는 안내문을 9월중 발송할 예정이며, 감면대상자는 별도 신청없이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인규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오빠, 올해가기전엔 결혼 하는거야?" ㆍ한채아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ㆍ영애씨 이번에는 원빈에 도전 ㆍ[포토]원룸 벽보 화제의 옵션 "훈남 아들 있어" ㆍ[포토]"대패로 과일은 왜?" 홍대에 나타난 미모의 대패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