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하반기 공채부터 지방大 출신 30% 이상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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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올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부터 비수도권 대학 출신 인력 비중을 모집 정원의 최소 30%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그동안 수도권 대학 위주로 실시한 '기업설명회'를 이달부터 전국 지역별 주요 대학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인재 채용 전담반 50명을 각 대학에 파견하고 지방 대학의 추천을 통한 모집도 병행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또 이번 공채에서 출신학교 및 전공,학점,어학점수 등에 따른 지원 자격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
김준호 SK텔레콤 사장은 "출신학교에 관계 없이 해외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승부 근성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우선 채용할 것"이라며 "학력 인플레이션을 줄이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지원자의 전문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기존 경영 분야와 기술 등 두 부문으로 분리한 모집 직군을 12개 분야로 세분화했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SK텔레콤은 또 이번 공채에서 출신학교 및 전공,학점,어학점수 등에 따른 지원 자격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
김준호 SK텔레콤 사장은 "출신학교에 관계 없이 해외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승부 근성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우선 채용할 것"이라며 "학력 인플레이션을 줄이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지원자의 전문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기존 경영 분야와 기술 등 두 부문으로 분리한 모집 직군을 12개 분야로 세분화했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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