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SKT, 하반기 공채부터 지방大 출신 30% 이상 채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K텔레콤이 올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부터 비수도권 대학 출신 인력 비중을 모집 정원의 최소 30%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그동안 수도권 대학 위주로 실시한 '기업설명회'를 이달부터 전국 지역별 주요 대학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인재 채용 전담반 50명을 각 대학에 파견하고 지방 대학의 추천을 통한 모집도 병행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또 이번 공채에서 출신학교 및 전공,학점,어학점수 등에 따른 지원 자격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

    김준호 SK텔레콤 사장은 "출신학교에 관계 없이 해외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승부 근성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우선 채용할 것"이라며 "학력 인플레이션을 줄이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지원자의 전문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기존 경영 분야와 기술 등 두 부문으로 분리한 모집 직군을 12개 분야로 세분화했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카카오톡 3년간 로그인 안 하면…휴면전환 없이 '탈퇴' 처리

      카카오가 3년간 카카오톡을 이용하지 않은 이용자를 탈퇴 처리하고 개인정보를 파기한다.카카오톡을 포함한 계정 연결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가입자의 정보 보관 기간을 기존 4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는 것으로, 이는 휴면 ...

    2. 2

      SK텔레콤 보상안 '뚜껑' 열어보니…고객 '이것' 만족도 높아

      SK텔레콤 고객은 해킹 사태 보상안 중에서 '통신 요금 50% 할인' 만족도가 가장 컸던 것으로 확인됐다.SK텔레콤은 7일 자사 뉴스룸을 통해 고객 보상안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조사는 ...

    3. 3

      [단독] 삼성 파운드리, 5년 절치부심…퀄컴 물량 따내고 TSMC '추격'

      세계적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기업인 미국 퀄컴이 차세대 AP 생산을 삼성전자에 맡기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대 수조원에 이르는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계약이 성사되면 삼성의 &lsquo...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