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코리아가 초경량 아웃도어 소재인 '고어텍스 액티브쉘'을 출시했다. 고어텍스의 방수성과 방풍성을 유지하면서 땀을 밖으로 빨리 빼내는 기능이 강화된 제품이다. 1일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모델들이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