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한신정평가는 1일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NICE신용평가로 변경했다.회사 관계자는 “상호 변경을 계기로 한국 금융시장의 국제화에 기여하고 국내외에서 더욱 신뢰받는 신용평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