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시각장애인용 앱 '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 출시 입력2011.09.01 10:49 수정2011.09.01 10: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폰 전용 음성 콘텐츠 서비스 '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입니다. '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은 뉴스와 주간지 등을 음성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이번 서비스는 안드로이드와 iOS 기반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디즈니'까지 넘보는 中 완구기업…'콜라보' 제품 공개한다 아트 토이 전문기업 '팝마트 코리아'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디즈니와 손잡고 콜라보레이션 제품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팝마트 코리아는 자사의 인기 IP '디무'와 디즈니의 대표 캐릭... 2 백악관 첫 초대 韓기업인 정의선… 트럼프 "현대차, 관세 없어" 현대자동차그룹이 24일(현지시간)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210억 달러(약 31조원) 규모의 미국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정의선 현대자그룹 회장도 이날 국내 기업인 가운데 처음으로 두번... 3 정의선 "美에 4년간 31조원 투자"…트럼프 "관세 안내도 돼" 현대차그룹이 오는 2028년까지 미국에 총액 210억 달러(약 31조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한다. 준공식을 앞둔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생산 능력을 50만대까지 늘리고, 현대제철 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