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서울 행복한세상백화점에 107호점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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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샐러드 레스토랑 애슐리는 서울 목동 행복한세상 백화점 5층에 107호점인 애슐리W를 열었다고 30일 발표했다.애슐리W는 시간과 요일에 따라 1만2900~2만2900원에 80여종의 샐러드 메뉴부터 파스타,피자 등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목동 행복한세상점은 총 240석 규모로,강서·양천구 지역 첫 매장이다.박정훈 애슐리 브랜드장은 “이번 목동 행복한세상점 오픈으로 강서·양천구 지역 주민들에게도 수준 높은 애슐리의 프리미엄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