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T, 1.8GHz 주파수 확보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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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이동통신용 1.8GHz 주파수의 최종 주인으로 뽑히면서 관련 주가도 덩달아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전 10시38분 현재 SK텔레콤 주가는 지난주보다 4.50% 오른 15만1천원에 거래중입니다.
황금주파수로 불리는 이동통신용 1.8GHz 주파수 경매는 동시 참여했던 KT가 경매 참여를 중단한다고 밝히면서 SK텔레콤이 9,950억원의 입찰가로 최종 낙찰 받았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