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카다피 반군 수도 완전 장악..카다피 행방 묘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리비아 반군이 23일(현지시각) 무아마르 카다피 진영의 핵심 거점인 바브 알-아지지야 요새를 장악했다. 반군은 이날 카다피군과 치열한 교전 끝에 요새에 진입하는데 성공했다고 알-자지라가 보도했다. 그러나 카다피가 이 요새에 은신 중일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요새 내에서 카다피의 행방을 찾을 순 없었다고 반군은 밝혔다.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군은 최근 들어 가장 강도 높은 폭격을 요새에 집중시키며 카다피군의 공격을 무력화했다. 진입 초기에는 카다피군 잔류 병력과 산발적인 교전이 지속되고 저격수들의 공격도 계속됐지만 현재는 요새를 거의 모두 장악한 상태라고 반군은 밝혔다. 카다피군 병력은 카다피의 고향 시르테 쪽으로 퇴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압델 하킴 벨하지 반군 사령관은 알-자지라 방송을 통해 "전투는 이제 끝났다"며 요새의 90%를 장악한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과 유럽연합(EU)은 올초 동결한 리비아 자산을 반군의 향후 국가 재건 활동과 인도주의적 사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ADVERTISEMENT

    1. 1

      "땀 빼는 운동보다 좋아"…日여성 사로잡더니 역대급 '잭팟'

      국내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는 올해 일본에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5일 젝시믹스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매출은 2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된다. 젝시믹스 일본 법인은 지난해 3...

    2. 2

      강추위 매섭네…과일·채소값, 22개 품목 중 21개 올랐다

      인천의 한 농산물도매시장에서 전기난로에 몸을 녹이며 파를 다듬고 있는 상인들. 연합뉴스강추위 등으로 농산물 가격이 급등세를 타고 있다. 도매시장 거래 상위 22개 품목 가운데 21개가 1주일 전보다 오른 것으로 집계...

    3. 3

      광어·우럭·김도 외국인이 키운다…임금은 韓 GNI의 80%

      해양수산부와 법무부는 기존 ‘해삼’에 한정됐던 외국인 양식기술자의 국내 고용 허용 범위를 올해부터 16개 품목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5일 발표했다.새로 포함된 품종은 넙치, 조피볼락, 숭어, 참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