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브랜드 대상]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지닌 내 아이, 유아영재교육 호크마교육으로 잠들어 있는 잠재력 일깨우기.

사람이 지닌 잠재력은 무한하다.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어린 아이의 경우, 그 잠재력을 가늠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영재교육은 잠들어 있는 아이의 가능성을 이끌어내기 위해 실시하는 교육이다. 창의력을 쑥쑥 키우면서 두뇌를 자극하는 교육으로 많은 엄마들이 관심을 가지는 분야다.

21세기형 영재교육, 호크마교육원(대표 김정희, http://www.hokmah.co.kr/)이 한경닷컴이 주관하고 소비자들이 설문조사를 통해서 직접 선정하는 [2011년 하반기 중소기업 브랜드대상]을 수상하며 교육열이 높은 국내의 열기를 대변했다.

호크마(hokmah)란 히브리어로 ‘지혜’를 뜻한다. “이 세상 모든 사물의 본질에 대해서 파악할 수 있는 지적능력을 가르쳐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호크마교육원은 어린이들의 지적능력과 감성능력을 조화시키는 성서적 교육원리를 연구하여 ‘호크마교육’이라는 독창적인 조기교육을 제시하고 있다.

“뇌를 건강하게 만드는 교육”이 바로 호크마교육이다. 김정희 대표는 1994년 한국두뇌교육연구원 설립으로 그 본격적인 연구업무를 시작하여 현재 호크마교육원에 이르기까지 “전뇌계발 교육”을 중심으로 연구하는데 전력을 추구하고 있다.

널리 알려져 있다시피 두뇌는 부위마다 다른 역할을 담당한다. 좌뇌는 논리를 담당하는 뇌로 말을 해야만 발달한다. 언어, 발표력, 논리력, 수리력, 이해력, 사고력, 이성 등 영어, 수리, 물리 등의 과목과 연관이 있다. 우뇌는 말을 하지 않아도 발달이 되는 감성뇌로 무의식, 창조, 절대음감, 직관, 예술감각처럼 음악, 미술, 공예, 글쓰기 등의 능력과 관련이 있다. 좌뇌와 우뇌 사이에 있는 간뇌는 영성뇌라고 하여 에너지 생성, 텔레파시, 예지, 투시력, 영감과 같은 오감 이상의 감각으로 초월적인 영역을 담당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호크마교육원에서는 우뇌를 자극하기 위해 호크마 15종 플래시카드, 영상링크(A.B.C), 알파음악, 유아음악, 구구단세트의 교재, 간뇌를 자극하기 위해 성경요절카드, 좌뇌교육을 위해 영아소피아연간교재(0세), 두뇌짱영재짱교재(3,4세), 소피아연간교재(5,6,7세) 등 사고력 키우기, 호크마 플러스알파 외 10여종의 교재를 이용하고 있다.

호크마 교육프로그램은 두뇌의 계발 및 발달을 위한 전문프로그램으로 기존에 나와있는 영재교육과는 차별화된 전뇌교육(우뇌, 좌뇌, 간뇌)을 실시한다. 아이의 무한한 잠재력을 계발하는 호크마교육은 아이의 호기심을 끌어내어 다양한 사고의 확장을 유도하며 오감을 자극하는 자연의 소리 클래식 음악교재와 천연아로마오일을 사용하여 그 효율을 높인다.

호크마교육원의 김정희 대표는 “영유아시기의 발달은 급속도로 이루어져 지적발달의 70~80%가 3세 이전에 이루어지며 6~7세 이전에 거의 90% 완성됩니다. 이러한 시기를 ‘결정적 시기’ 혹은 ‘최적의 시기’라고도 하는데, 유아기는 일생을 위해 준비하는 시기로 인격, 정서, 지능, 대인관계, 도덕적 성품 등 모든 면의 기초가 되고 지속적인 영향을 남기게 됩니다. 제대로 된 영재교육법으로 아이의 잠재력을 끌어내며 전인격을 갖춘 아이로 성장할 수 있게 지도하시기를 바랍니다.”하며 조기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