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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여대, 일반전형 응시자 모두 논술시험 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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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이드 섹션 - 2012 대입 수시 가이드
    이화여대는 수시모집을 통해 입학 정원 2989명의 63%인 1898명을 뽑는다. 수험생들의 선택 기회를 넓히기 위해 전형 시기를 1차(8월)와 2차(11월)로 나눴다.

    가장 많은 인원인 560명을 선발하는 일반 전형은 학과별 모집 정원의 40%를 학생부(30%)와 논술 성적(70%)으로 우선 선발한다. 나머지 인원은 학생부와 논술 성적을 각각 50%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우선선발된 합격자(스크랜튼학부 제외)에게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지원자 전원을 대상으로 치러지는 논술은 인문계열I(인문과학 · 의류학 · 사범),인문계열II(사회과학 · 경영),자연계열로 구분해 실시한다. 스크랜튼학부는 별도의 전형이 없기 때문에 지원자는 3개 계열의 논술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응시해야 한다.

    기존 이화글로벌인재와 미래과학자 전형을 통합한 이화글로벌리더 전형의 경우 인문계는 영어 또는 제2외국어가 우수한 학생을,자연계는 교내외에서 수학 또는 과학 분야 대회에서 입상한 학생을 대상으로 360명을 선발한다.

    1단계 전형에서 학생부와 서류 점수를 합산,모집 정원의 3배수를 선발한 뒤 학생부(30%),서류(50%),구술 · 면접(20%) 점수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국제학부 전형은 서류 평가(학업 · 영어 · 국제학 관련 활동 실적)를 거쳐 모집 정원의 3배수를 선발한 뒤 서류(60%),영어 면접(40%) 점수를 합산해 80명의 합격자를 뽑는다.

    수시모집 2차의 학업능력우수자 전형은 학생부(90%)와 비교과목(10%)의 점수를 반영,425명을 선발한다. 최저학력기준에 따라 1~3단계 선발로 나뉜다. 등록금 전액과 생활비를 지원하는 이화미래인재 전형은 학생부와 서류 점수를 합산해 모집 정원의 3배수를 선발한 뒤 학생부(50%),서류(30%),구술 · 면접(20%) 점수로 30명을 뽑는다. 수능 2개 이상의 영역이 1등급이어야 한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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