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한 부모 초등생 '에코캠프' 입력2011.08.21 17:21 수정2011.08.22 04: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지멘스(회장 김종갑 · 오른쪽 네 번째)는 20일 경기 가평군 남이섬에서 '지멘스 에코캠프'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한국지멘스가 후원하고 있는 한 부모 가정 초등학생과 김종갑 한국지멘스 회장 등 16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폐품을 활용해 친환경 화분을 만드는 등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중대본 "오후 4시 기준 산불로 27명 사망…부상 32명" [속보] 중대본 "오후 4시 기준 산불로 27명 사망…부상 32명"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 2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한림화상재단과 산불피해 복구 1억원 지원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과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은 최근 경상권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웃을 돕기 위해 1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이들은 화상환자 수술 및 재활치료, 화재로 인한 트라우... 3 "울산의 기업사랑 정신, 전국으로 전파…대한민국 경제에 훈풍" 김두겸 울산시장은 지난 18일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 현지에서 조선업 인력을 양성할 ‘울산 글로벌 인력양성센터’를 열었다. 센터는 앞으로 3개월간 우즈베키스탄인 380명에게 철골 구조물인 비계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