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의 한 시민군이 18일 수도 트리폴리에서 40㎞ 떨어진 자위야의 한 가게 앞에서 경계를 서고 있다. 미국 NBC방송은 수세에 몰린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가 튀니지로 망명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이날 보도했다.

/자위야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