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주가 안정을 위해 자사주 340만주(334억원 상당)를 취득키로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취득 기간은 이달 17일부터 11월9일까지로 최종 취득일부터 6개월 이상 주식을 보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