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는 1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女心 담은 도자기 화병' 행사를 열었다. 꽃을 한 송이씩 꽂을 수 있는 작은 화병부터 한 다발씨 꽂을 수 있는 여러가지 크기의 화병들을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5만원부터 200만원까지 다양하다.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