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8.11 09:27
수정2011.08.11 09:27
NH투자증권과 NH투자선물, NH-CA자산운용, NH캐피탈 등 NH금융 4개사가 오늘 경기도 동두천시 안흥동 소재의 버섯 재배 농가를 찾아 수해 복구 지원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옥석 NH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장을 포함한 금융계열사 임직원 50여명은 산사태로 인해 훼손된 집기류 등을 세척하고 쓸려내려온 진흙과 쓰레기를 정리하면서 버섯 재배 농가 농민들을 도왔습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