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액젓 및 소스 제조업체인 하선정종합식품을 흡수 합병한다고 8일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오는 11월1일이다.

CJ제일제당은 수익성을 개선하고 소스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회사인 하선정종합식품을 합병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