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8일 새벽 긴급전화회의, 금융시장 안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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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G7 전화회의는 주초 열리는 금융시장이 혼란에 휩싸일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그 대응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의 이가라시 후미히코 재무차관은 환율변동이 더욱 심해질 경우 외환시장에 재차 개입할 것임을 시사했다.
다른 G7 회원국도 국제 금융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공동 보조를 취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