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첫 주간지 '바끄로'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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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에서 즐기는 야외생활의 모든 것을 담은 아웃도어 주간지인 바끄로(www.baccro.com 대표 김진원)가 지난 5일 기념식을 열고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바끄로는 국내 첫 종합 아웃도어 전문 주간지로 등산을 비롯, 캠핑 트레킹 자전거 카누 요트 낚시 행글라이딩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다루고 있다.
김진원 바끄로 대표는 "바끄로가 가족이 함께 즐기는 레저 전문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무가지로 발행하지만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고급 콘텐츠로 구성했다"고 강조했다.
아웃도어 전문지 바끄로는 김진원 전 중앙일보 디지털뉴스 데스크를 비롯해 중앙일보 출신들과 레저스포츠 분야 전문 기자들이 설립했다.
바끄로는 전국 주요 캠핑장과 등산로 입구의 식당이나 아웃도어 매장 등에서 볼 수 있다. 개인 구독을 원하면 우편 배송료만 내고 받아 볼 수 있다.
문의 1666-5333 baccro@baccro.com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