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주 신저가로 추락 종목 200개 넘어" 입력2011.08.05 09:18 수정2011.08.05 09: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년여 만에 주가가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간 종목들이 속출하고 있다. 5일 장이 열린 지 10분도 되지 않아 200개가 넘는 종목이 52주 신저가로 떨어졌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9분 현재 89개 기업이, 코스닥시장에서는 116개 기업이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4.43%, 코스닥지수는 7.67% 급락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XA손보, 여성의날 기념 사회공헌 AXA손해보험이 국제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여성 청소년과 한부모가정의 생활 환경 개선과 가정폭력·학대 피해 아동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사진)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 2 [포토] '中企 명예의 전당'에 오른 영웅 기업인들 1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왼쪽 네 번째)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다섯 번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중소기업 명예의 전당’ 제막식이 열렸다... 3 [포토] 삼성전자, 4K TV로 예술작품 구독 삼성전자가 28~30일 열리는 ‘아트 바젤 홍콩’에 출품되는 주요 컬렉션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17일 선보였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