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증시 2.15% 하락 마감 입력2011.08.05 16:17 수정2011.08.05 16: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 중국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57.62포인트(2.15%) 하락한 2,626.42, 상하이A주는 60.22포인트(2.14%) 빠진 2,750.53으로 마감했다. 상하이B주도 8.28포인트(2.92%) 떨어진 275.27로 장을 마쳤다. 인터넷뉴스팀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현대차는 관세 면제인데…약속 못 받은 일본 車업계 '발동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예고한 가운데 현대차는 관세 면제를 받았지만 일본 자동차 업계는 아직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24일(현지시간) 복... 2 전현직 임직원 짬짜미…기업은행 '882억 부당대출' 적발 기업은행에서 발생한 부당대출 사고액이 당초 알려진 240억원보다 600억원가량 더 많은 88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당국 검사 결과 기업은행 퇴직 직원이 현직 직원인 배우자, 입행 동기 등과 결탁&mid... 3 상하이에 아이브 떴다…K팝 아이돌 中방문이 심상치 않은 이유 한국과 중국 간 문화·관광 교류에 속도가 붙고 있다. 대표적인 K팝 아이돌인 트와이스와 아이브가 잇따라 중국을 방문한 데 이어 한국 정부는 중국 주요 도시에서 역대 최대 규모 K관광 로드쇼를 벌이고 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