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주민의 남한방송 청취' 간담회 입력2011.08.05 17:20 수정2011.08.06 05: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북물류포럼(회장 김영윤 · 사진)은 오는 18일 오전 서울 명동역 인근 퍼시픽호텔 3층 장미홀에서 '북한 주민의 남한 방송 청취 실태'를 주제로 조찬간담회를 연다. KBS 남북협력단 연구위원으로 남북한 방송교류협력 문제를 연구해온 이주철 박사가 주제발표를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진·도봉·중랑 어르신, 4월부터 무료 실버카 빌려타세요” 광진구, 도봉구, 중랑구 등 거주 어르신은 4월부터 실버카(보행보조기)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서울시는 17일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광진구, 도봉구, 중랑구 관내 경로당과 복지관을 중심으로 최장 3개... 2 세계 유일 '사회문제 해결 디자인 상' 만든 도시? 바로 서울이다. 올해 6회를 맞은 서울디자인재단의 '서울디자인어워드'가 오늘(17일)부터 글로벌 디자인 프로젝트 공모를 시작한다. 이 상은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국제 디... 3 "한국 독재화 진행중…이제 자유민주주의 국가 아냐" 충격 진단 스웨덴의 국제연구기관이 한국의 민주주의 수준이 후퇴했다고 밝혔다. 독재화가 진행 중이라는 판단도 제시했다. 스웨덴 예테보리대학의 민주주의다양성연구소(V-Dem)가 최근 발표한 ‘민주주의 보고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