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2분기 영업익 9억…'흑자전환' 입력2011.08.05 13:35 수정2011.08.05 13: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엘앤에프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9억7500만원으로 전분기 영업손실 4억900만원에서 흑자 전환했다고 5일 공시했다.순이익도 3억6900만원을 기록해 흑자로 돌아섰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56.1%, 전년동기 대비 46.3% 증가한 419억7400만원으로 집계됐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가 5만6000원→6000원 실화냐…“원금 까먹은 개미만 수두룩”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포스 단말기·키오스크 판매 포스뱅크청약 때 2.3兆 몰렸는데 주가 내리막상장 14개월 만에 월봉 13개가 음봉올해 실적 반등 성공할지 관심일각 “전형적인 뻥튀기 IPO” 지... 2 파이코인 국내 결제 매장 600곳 육박…'폰지 논란'에도 업주들 "여전히 신뢰" 국내에서 가장 활발히 결제 수단으로 활용되는 가상자산(암호화폐)은 무엇일까. 대부분 비트코인(BTC), 엑스알피(XRP) 등 주요 가상자산을 떠올리겠지만 실제로는 파이네트워크, 일명 '파이코인(PI)'... 3 한양증권, 작년 영업익 548억…전년비 18.4%↑ 한양증권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8.4% 늘어난 54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2.3% 증가한 394억원으로 집계됐다.변동성 장세에 유연한 대응을 통해 채권 운용 실적이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