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2일(현지시간) 독일 분데스리가 소속 함부르크SV와 내년 시즌까지 2년간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 홍기준 한화케미칼 · 솔라원 대표(오른쪽부터)와 김승연 한화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 차장, 손흥민 선수, 칼 에드가 자쇼 함부르크SV 최고경영자(CEO) 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