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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워치] 부광약품 '바이오 자회사' 덕에 초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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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광약품 주가가 바이오자회사 지분 가치 부각 등으로 사흘 연속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강세다. 2일 부광약품 주가는 전일 대비 550원(3.57%) 상승한 1만5950원에 장을 마쳤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 날 "부광약품이 지분 37.7%를 보유한 안트로젠(비상장사)은 조직재생용 세포치료제 개발업체로 성형흉터치료제 상업화,치루염치료제 해외 기술 수출 등 가시적 성과를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증권사는 부광약품 목표주가를 기존 1만8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 연구원은 "에프씨비투웰브 메디포스트 등 주요 줄기세포치료제 기업의 평균 시가총액을 고려해 산출한 주당 지분가치(4390원)를 부광약품 주가에 반영한 것"이라고 조정 이유를 밝혔다.

    부광약품의 최근 강세는 자체 개발한 B형간염치료제 '레보비르'의 하반기 중국 시판 기대감까지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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