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f(x) 루나 '아찔한 의자 퍼포먼스'
[손지혜 기자] 뮤지컬 '코요테 어글리' 프레스콜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1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세계 최초로 선보이게 되는 뮤지컬 '코요테 어글리'는 f(x)루나, 박준규, 장희영(가비엔제이), 유하나, 디셈버(DK, 윤혁), 김수용, 이현, 이해인 등 화려한 캐스팅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보다 더욱 다이나믹한 스토리와 화려한 퍼포먼스 가득한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뮤지컬 '코요테 어글리'는 7월8일 부터 8월15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 제보 news@wstarnews.com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