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가 3D 다채널 유료서비스를 선보입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최근 3D전문채널 'SKY3D'를 론칭한데 이어 3D영화전문채널인 'SKY CHOICE 3D'를 다음달 1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연간 40여 편의 국내외 3D영화가 SKY CHOICE 3D를 통해 상영될 예정이며 스카이라이프 가입자는 3DTV만 있으면 극장에 갈 필요없이 안방에서 편리하게 최신 3D영화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