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 하루만에 감소…15조6310억원 입력2011.06.27 18:17 수정2011.06.27 18: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투자자 예탁금이 하루만에 감소했다. 2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투자자 예탁금은 전일대비 537억원 줄어든 15조6310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신용융자금액은 360억원 줄어든 6조1353억원으로 9거래일째 감소세를 기록했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신용융자액이 4조8357억원, 코스닥 신용융자액은 1조2996억원으로 나타났다. 인터넷뉴스팀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月 300만원씩 따박따박…"죽을 때까지 걱정없어요" 한국 가계는 유독 부동산 자산 의존도가 높다. 지난해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은 전체 ... 2 "누워서 용돈 벌어요" 입소문 나더니…4050까지 푹 빠졌다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앱테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앱과 재테크의 합성어인 앱테크는 스마트폰 앱으로 출석체크... 3 "가로수길 왔다가 충격 받았어요"…결국 곡소리 터졌다 [현장+] "오랜만에 약속이 있어서 나왔다가 충격받았어요. 정말 심각해요."수년 만에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을 찾은 천모씨(35)는 황폐하다시피 변한 가로수길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는 "너무 북적한 것보다는 나은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