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태 前 청와대 경호실장 별세 입력2011.06.27 04:25 수정2011.06.27 04: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공 시절 청와대 경호실장을 지낸 안현태 씨가 25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항년 73세.육군사관학교(17기)를 나와 수경사 30경비단장과 공수여단장 등을 거쳐 육군 소장으로 예편했다. 1985년 장세동 씨의 후임으로 청와대 경호실장으로 발탁됐다. 유족은 부인 김정애 씨와 딸 선아씨,사위 박규태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발인은 28일 오전 8시.(02)2072-2091~2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서울고법 "최태원, 노소영에 1조3800억원 재산분할" 서울고법 "최태원, 노소영에 1조3800억원 재산분할"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 2 [속보] 서울고법 "SK 최태원, 노소영에 1조3800억 재산분할" 서울고법 "SK 최태원, 노소영에 1조3800억 재산분할"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3 [속보] 법원 "상당한 노태우 자금 SK 유입…주식도 분할 대상" 서울고법 "노소영, SK에 기여…주식도 분할 대상"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