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총장, 캠퍼스 건축에 5억 쾌척 입력2011.06.26 17:22 수정2011.06.27 04: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준영 을지대 총장(사진)과 부인 홍성희 이사장이 2017년 착공할 의정부 제3캠퍼스 건축기금으로 각각 5억원의 사재를 쾌척했다. 을지대는 최근 의정부시와 주한미군이 반환하는 캠프 에세이욘에 캠퍼스와 부속병원을 짓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헬스장에서 운동만 했을 뿐인데…'병 옮았다' 날벼락 미국의 한 여성이 헬스장 기구로 운동하다가 '백선증'에 감염된 사실을 전하며 주의를 당부했다.지난 1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미국 메릴랜드주 실버스프링 출신인 제이미 삼낭(41)은 ... 2 "장발 경찰은 중국인?"…헌재 선고 앞두고 가짜뉴스 활개 [이슈+]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경찰 관련 가짜뉴스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장발이나 탈색한 경찰관이 중국인이라는 주장이 퍼지면서 경찰 내부에서도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최근 SNS... 3 檢, '240억원 불법대출 의혹' 기업은행 직원 압수수색 240억원대 불법 대출이 발생한 IBK기업은행과 관련해 검찰이 강제 수사에 나섰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이준동 부장검사)는 기업은행의 불법 대출 혐의 관련해 서울·인천 등 소재 대출담당자 및 차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