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강이 수익이 개선될 것이란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오르고 있다.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삼강은 오전 9시6분 현재 전날보다 1.49% 오른 37만4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장에 앞서 대신증권은 롯데삼강이 올해 빙과류 가격 인상, 유지부문 원재료 가격 하락 등으로 수익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40% 높인 49만원으로 제시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