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뿔테 '민낯 셀카' 성숙미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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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가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17일 SM타운 페이스북에는 티파니의 여러 가지 표정이 담긴 민낯 셀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티파니는 검은 뿔테을 쓰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화장기 없는 피부와 갸름한 턱선이 눈에 띈다. 또한 성숙한 여인의 분위기도 물씬 풍긴다.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SM 프랑스 파리 콘서트를 비롯해 일본에서도 공연을 펼치며 K-POP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