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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만난 CEO] 임영록 KB금융지주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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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한ㆍ일 남자프로골프 국가 대항전 후원협약식에서 만난 임영록 KB금융지주 사장. 우리금융지주 인수 불참에 대한 입장은 확고했습니다. 인터뷰> 임영록 KB금융지주 사장 "전혀 없습니다. 저희는 우선 지금 건전성,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Organic Gross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고요. 그런 다음에 여러가지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해서는 저희는 체질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에 있습니다." 인수보다는 내부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더 낫다는 판단입니다. KB금융지주 고객 만족과 KB금융 가치 업그레이드가 우선이라는 얘기입니다. 'KB금융 밀리언야드컵'으로 명명된 한일 프로골프 대회의 상금 전액 20만 달러가 일본지진 피해복구에 쓰입니다. 따뜻한 금융회사를 지향하겠다는 의집니다. 개인적으로 스포츠를 좋아한다는 임영록 KB금융지주 사장. 앞으론 인기 스포츠가 아닌 소외 받는 스포츠와 선수들 지원에 발벗고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임영록 KB금융지주 사장 "저희는 국가발전, 스포츠발전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그 동안에 노력해왔고, 앞으로 소외 받는 그런 스포츠들까지도 힘을 기울여서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갈 생각이고요." 지난해 새 경영진 출범과 함께 계열사들이 따로 하던 사회공헌 행사도 금융지주 차원에서 하나로 묶었습니다. 따뜻한 금융회사가 되기 위한 초석. '사회공헌 재단'도 출범했습니다. 인터뷰> 임영록 KB금융지주 사장 "그동안에 사실은 각 계열사가 개별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했습니다만. 지난해 새 경영진이 출범하고 난 다음에 범 그룹 차원에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하자. 올해는 본격적으로 5월 달에 KB공익재단을 출범시켜서 일단 기본 재산으로 200억을 조성했고요. 앞으로 매년 이익의 1% 범위 내에서 한 1천억까지를 출연해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적으로 해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소외 계층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는 임영록 KB금융지주 사장. 저축은행 사태와 시중은행 M&A로 금융권이 어수선한 가운데, 흔들림 없이 KB금융지주를 이끌고 있습니다. WOW-TV NEWS 김동욱입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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