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재영이 파격적인 바디페인팅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진재영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꼭 간직하고 싶은 사진을 얻었습니다. 짜릿한 사진작업. 천직인가 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진재영이 운영하는 여성 쇼핑몰 아우라제이 CEO이자 모델로써 최근 사이판을 배경으로 타이포그래피가 돋보이는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

사진 속 진재영은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있는 구리빛 몸매와 동안외모, 섹시한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특히 사진 속 진재영은 육감적인 포즈와 뇌쇄적인 눈빛으로 아찔하고 섹시한 이미지를 표현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외국 잡지를 보는 느낌이다", "색다른 모습이 신선하다", "몸매가 결혼 후에도 여전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진재영이 운영하고 있는 의류 쇼핑몰 '아우라제이'는 연일 매출 신기록을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뉴스 1

진재영, 결혼 후에도 변함 없는 아찔한 비키니 화보 공개!
하의실종 패션 도전
"○○○○만 해봐!"


화제뉴스 2

진재영, 결혼 후에도 변함 없는 아찔한 비키니 화보 공개!
여자 굴욕주는 미모
'피팅모델' 일당얼마?


화제뉴스 3

진재영, 결혼 후에도 변함 없는 아찔한 비키니 화보 공개!
단돈300만원이 250억
억척 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