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9일 새주소 도입을 앞두고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왼쪽 세번째)과 경북도 관계자, 독도 주민 등이 15일 독도에서 열린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제막식에서 박수치고 있다. 독도 내 도로명은 2008년 국민 응모를 거쳐 동도는 독도이사부길,서도는 독도안용복길로 정해졌다.

/행정안전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