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 있는 레스토랑 '1789'에서 저녁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과 메르켈 총리는 리비아 해법,그리스 재정위기 문제 등을 논의했다.
/워싱턴AFP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