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여자대학 총장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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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세계女大총장포럼 개최
서울여대(총장 이광자)는 7일 오전 10시 서울 화랑로 본교 인사랑당에서 '세계 여자대학 총장포럼'을 개최한다.
서울여대 개교 50주년 기념행사로 열리는 이번 포럼의 주제는 '21세기 여자대학의 비전과 역할'이다. 한 · 미 · 일 3개국 7개 여자대학 총장이 발표자로 나선다.
발표자는 이광자 총장을 비롯해 김선욱 이화여대 총장,엘리자베스 키시 미국 애그니스스캇컬리지 총장,로나 에드먼슨 윌슨컬리지 총장,가가 히루 일본 도시샤여대 총장,반도 마리코 일본 쇼와여대 총장,데라나카 헤이지 일본 미코코로여대 총장 등이다. 포럼은 이 총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이인호 전 러시아 대사,이연옥 정의학원 이사장의 축사와 발표 및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서울여대 개교 50주년 기념행사로 열리는 이번 포럼의 주제는 '21세기 여자대학의 비전과 역할'이다. 한 · 미 · 일 3개국 7개 여자대학 총장이 발표자로 나선다.
발표자는 이광자 총장을 비롯해 김선욱 이화여대 총장,엘리자베스 키시 미국 애그니스스캇컬리지 총장,로나 에드먼슨 윌슨컬리지 총장,가가 히루 일본 도시샤여대 총장,반도 마리코 일본 쇼와여대 총장,데라나카 헤이지 일본 미코코로여대 총장 등이다. 포럼은 이 총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이인호 전 러시아 대사,이연옥 정의학원 이사장의 축사와 발표 및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