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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핑] 외국계 증권사 투자의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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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계 증권사 투자의견 정리 ▶ SK텔레콤(017670) * 골드만삭스 : 투자의견 중립 - 요금 인하에 따른 영향은 경쟁사들의 대응에 달려있음 - 월 기본요금 1000원 인하로 무선 가입자당평균수익(ARPU)이 올해와 내년 각각 1% 및 3%, 세전 영업이익이 올해와 내년 각각 4% 및 14% 감소할 것 - 문자 50건 무료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SNS 사용량이 늘고 있는 만큼 이익 희석 효과가 감소할 것 - 이번 요금 인하 조치 발표는 정책적 불확실성을 줄여줌 - 월 기본요금 1000원 인하는 이익을 깎아먹는 요인 - KT와 LG유플러스가 비슷한 내용을 곧이어 발표할 예정 - SKT에 대한 실제적인 영향은 KT와 LG유플러스 발표 내용에 달렸음. * 노무라 : 투자의견 매수, TP 223,000원 - 기본요금 인하로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 - 요금 인하폭이 예상보다 컸으며, 이번 요금 인하로 내년 이익이 대략 12% 감소할 것으로 전망 - 회사측은 올해 연간 7480억원의 요금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 - 내년에도 대략 3120억원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 - 이번 요금 인하 방안이 오는 7월이나 9월부터 시행되는 만큼 오히려 올해 받는 타격이 상대적으로 작을 것 - 문자 50건 무료, 모듈 요금제 도입, 선불요금 인하 등 다른 조치에서의 부정적 영향은 별로 걱정되지 않음 - 가입자 모두에게 적용되는 기본요금 1000원 인하 조치가 가장 우려스러운 부분 - 월 기본요금 인하는 피처폰 가입자에게만 적용되는 것 - 스마트폰 가입율이 작년 15%에서 올해 40%를 넘어설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로 인한 부정적 영향은 향후 5년내 사라질 것 * HSBC : 투자의견 비중확대, TP 192,000원 - 요금 인하에도 불구하고 SK텔레콤의 투자 매력이 여전 - 이번 요금 인하로 인한 이익 감소금액은 올해 1870억원, 내년 76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 - 이는 IFRS로 전환한 이후 첫번째 실적 추정으로 이전 수치과 직접 비교하기는 곤란 - 한국회계기준(K-GAAP)에서 IFRS으로의 전환은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유지 이유를 설명 - 포워드 배수 8배 적용을 유지하며 이는 2년간 평균 9배보다 저평가된 수준 - 통신요금 인하는 올 초부터 얘기됐던 것으로 이후 통신주 조정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 - 이번 인하 조치로 이익력은 약해지겠지만 배당률 5.9%와 규제당국 압박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됐다는 점 등에서 투자 매력이 여전 * CS :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 TP 201,000원 - 정부가 국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이동통신 요금 인하 방안을 발표했지만 SKT의 실적에 큰 손실을 주지는 않을 것 - 방송통신위원회는 물가안정과 국민의 통신비 부담 경감을 위해 SK텔레콤과 협의해 요금제와 상관없이 기본료를 월 1000원 내리고, 무료 문자 50건을 추가로 서비스하기로 결정 - SKT는 최악의 경우 연간 7480억원의 매출손실 예상 - 실질적인 손실은 크지 않을 것 - 기본료 인하를 제외한 조치들의 경우 모든 가입자에 동시에 적용될 가능성은 없어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음 - 요금인하보다는 오히려 마케팅비용이 회사 수익성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 UBS - 요금 인하로 손실이 불가피하지만 정책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효과가 있을 것 - 발표된 내용 중 월 기본요금 인하를 제외한 나머지는 예상했던 수준 - 정확한 시기와 세부 내용은 불확실하지만, 규제 당국의 압박과 경쟁적 요인 때문에 KT와 LG유플러스도 뒤따를 것으로 전망 - 상쇄시켜주는 요인을 고려하지 않았을 때, 월 기본요금 1000원 인하 조치는 연간 3000억원의 세전 이익을 감소시킬 것으로 분석 - 오는 9월부터 시행되는 만큼 올해는 이 가운데 3분의 1 정도만 영향이 있을 것 - KT는 연간 1900억원, LG유플러스는 1100억원 손실이 있을 것으로 예상 - 요금을 둘러싼 불확실성 때문에 한국 통신주들은 시장 및 아시아권 경쟁사에 비해 저조한 성적을 시현 - 인하 방안이 발표된 만큼 주가가 추가로 하락할 여지는 크지 않음 ▶ 다음(035720) - CS : TP 105,000 -> 130,000원 - 모바일 트래픽이 증가하는 등 실적 향상이 기대됨 - 다음의 모바일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고, SK컴즈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시너지가 강화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 - 또 다음의 인수합병(M&A) 기대도 주가에 매력을 일조 - 다음 검색 광고의 매출이 기대 이상으로 성장하고 있고, 미디어 플랫폼으로 매력이 증가 - 다음의 2012~2013년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상향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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