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 출신 美상무장관 입력2011.06.01 17:29 수정2011.06.02 01: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이 31일 백악관에서 에디슨인터내셔널 CEO를 지낸 존 브라이슨을 차기 상무장관으로 지명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요직에 재계 인사를 잇따라 기용하고 있다. /워싱턴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한 미국' 이끈 레이건처럼…트럼프, 40년 만에 실내 취임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20일(현지시간) ‘대관식’ 장소가 당초 예정된 야외 대신 실내로 변경됐다.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 17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북극 한파 때문에&rd... 2 [포토] 한자리에 모인 ‘트럼프 2기 내각’ 도널드 트럼프 2기 내각 후보자들이 제47대 대통령 취임식을 앞둔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 있는 국립미술관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AP연합뉴스 3 '차이나 파워' 더 세진다고?…'트럼프 2기' 충격 시나리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지시간) 취임한다. 8년 전 첫 대통령 취임 때 트럼프는 ‘워싱턴의 이단아’ 취급을 받았다. 이번에는 다르다.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는 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