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는 1일 중국 에이전트인 선진한국에 10억5600만원 규모의 선박엔진 부품(실린더라이너)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5일부터 2012년 5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