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이수훈 · 사진)는 개교 65주년을 맞아 독일의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과 함께 3일 오후 2시부터 극동문제연구소(서울 삼청동) 정산홀에서 '중국과 전략적 주변국'이란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