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현대DSF를 흡수합병하는 안건이 이사회 승인을 받았다고 26일 공시했다. 현대백화점과 현대DSF의 합병 비율은 1대 0.0767466이다. 합병 기일은 7월1일이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