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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시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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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中 정상회담..오늘 귀국할 듯 후진타오 중국 국가 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진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오늘 귀국할 것으로 보입니다. 소비자 체감경기↑, 기대인플레율↓ 소비자들의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CSI)가 1년 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4%대로 올라섰던 기대인플레이션율은 3.9%로 소폭 낮아졌습니다. 이채필·권도엽 장관 후보자 청문회 국회는 오늘 이채필 노동부 장관 후보자와 권도엽 국토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회를 열어 도덕성 및 자질을 검증합니다. 정유사 담합 제재 오늘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국내 4대 정유사들의 담합 조사 결과를 오늘 발표합니다. 제재여부는 물론 과징금 규모도 관심입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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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반도체에 철강까지 '전기먹는 하마'…"원전 6기 더 필요하다"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려면 2040년 국내 전력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철강 등 산업 전반의 전기화가 필수로 꼽히기 때문이다. 원전 확대 등 전력 공급 방안을 둘러싼 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총괄위원회는 22일 서울 한국방송회관에서 공개 토론회를 열고 전력수요 소위원회의 2040년 수요 전망 잠정안을 공개했다. 전기본은 2년마다 수립되는 15년 단위 중장기 계획이다. 이번 12차 계획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되는 전력 수급 청사진이다.위원회는 전력수요를 두 가지 시나리오로 나눠 제시했다. 기준 시나리오는 현재의 경제 성장 흐름이 유지되고 2035년 온실가스 감축목표(NDC)가 53% 수준에서 이행되는 경우다. 상향 시나리오는 AI 확산과 경제 구조 개혁으로 성장률이 높아지고, NDC가 61% 수준으로 강화되는 상황을 가정했다.전력 수요는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수요관리 정책을 반영한 2040년 목표수요는 최대 694.1테라와트시(TWh)로 전망됐다. 제11차 전기본의 2038년 목표치였던 624.5TWh보다 약 70TWh 많다.증가를 이끄는 핵심은 첨단산업이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등 추가 수요는 16.6TWh에서 최대 55.8TWh로 늘어난다. 세부적으로 반도체 등 신규 투자로 29.3TWh, 데이터센터에서 26.5TWh가 더 필요하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는 GPU 서버 고밀도·고전력화 영향이 크다.산업 전반의 전기화도 수요를 밀어 올린다. 수소환원철과 전기로 도입, 전기차 보급 확대, 건물 난방 전환 등이 반영됐다. 전기화로 인한 추가 수요는 최대 119.4TWh에 달한 것으로 추산됐다.발전소 건설 규모를 결정하는 ‘최대전력’도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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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분이면 완충, 이게 된다고?"…역대급 기술력에 '감탄' 터졌다 [차이나 워치]

      지난 21일 오후 7시30분(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국가회의센터. 전기차 배터리 세계 1위 기업 CATL(닝더스다이)의 슈퍼 테크데이가 열린 이곳은 행사 시작 전부터 1000여명의 내외신 취재진이 줄지어 대기했다.오는 24일 베이징 모터쇼 개막을 앞두고 CATL이 이 자리에서 초고속 충전·초장거리 주행을 동시에 구현한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기술을 선보인다는 소식에 예상보다 많은 취재진들이 몰린 것이다.사전에 출입증을 받지 못한 전기차·배터리 전문 블로거들이 입장을 시도하다가 쫓겨나는 해프닝까지 벌어졌다.이날 CATL의 테크데이에선 극한의 저온 환경에서도 10분 안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신형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부터 최장 1500㎞ 주행이 가능한 고에너지 삼원계(NCM) 배터리까지 다양한 신제품이 쏟아져나왔다.새로운 제품이 공개될 때마다 현장에선 환호성과 우레와 같은 박수가 쏟아져 나왔다. 특히 3세대 선싱 배터리가 거대한 무대 위 화면에 공개됐을 땐 탄식 같은 감탄과 함께 곳곳에서 취재진의 카메라 셔터 소리가 터져나왔다.CATL의 신형 선싱은 LFP 기반의 초고속 충전 배터리다. 10%에서 98%까지 충전하는 데 6분27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 지난달 중국 대표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가 발표한 '9분 완충'을 뛰어넘는 능력이다.이날 가오환 CATL 수석기술관은 현장에서 "초고속 충전의 난제는 속도가 아닌 발열"라고 설명했다. 배터리 온도가 10도 오르면 배터리 내부 화학 반응은 약 2배 증가해 배터리 수명이 급격히 감소하는데 CATL이 발열 감소, 냉각 강화, 온도 정밀 제어로 이를 해결했다고 강조했다.또 다른 신제품인 3세대 기린 배터리에도 현장의 관심이 집중됐다. 기린은 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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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서 즐기는 스벅 감성"…'스:벅차' 공개한 스타벅스

      스타벅스 코리아가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 '스:벅차'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매장 중심의 고객 경험을 지역사회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스타벅스 코리아는 '스:벅차'가 지구의 날인 이날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공개된다. '스:벅차'는 매장 방문이 어려운 지역과 재난·재해 현장 등지를 찾아가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커피를 매개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트레일러는 길이 6.0m, 너비 2.3m, 높이 2.7m 규모의 무동력 구조로, 원형 캐빈 형태 디자인에 스타벅스 녹색과 백색을 적용했다. 내부에는 에스프레소 기계와 냉장·냉동 설비를 갖춰 매장 수준의 커피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명칭은 '스타벅스 차'라는 의미와 '벅차오르다'의 감정을 결합하고, ':' 기호를 통해 연결의 의미를 강조했다. 출시 당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개인 컵을 지참한 선착순 500명에게 아이스 브루드 커피를 제공한다.오는 29일에는 강화도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에게 커피와 간식을 전달하고, 군인·소방·경찰 등을 응원하는 '히어로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다음 달 1∼3일에는 SSG 랜더스와 함께하는 '스타벅스 데이' 행사 현장에서도 운영한다.손정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는 "이번 '스:벅차'는 커피 한 잔의 따뜻함이 필요한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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