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 하루만에 증가..15조4507억원 입력2011.05.24 15:34 수정2011.05.24 15: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투자자 예탁금이 하루만에 증가했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투자자 예탁금은 전일 대비 2668억원 증가한 15조4507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신용융자금액은 930억원 줄어든 6조7513억원으로 이틀째 감소세를 기록했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신용융자액이 5조2480억원, 코스닥 신용융자액은 1조5033억원으로 나타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웨드부시,"트럼프의 중국·대만 관세,애플 비용구조 붕괴" 웨드부시 증권의 댄 아이브스는 중국과 대만 관세의 영향을 받게 된 애플의 목표 주가를 320달러에서 250달러로 20% 낮췄다. 중국과 대만 관세의 영향이 애플의 비용 구조를 해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nb... 2 '트럼프 지지' 빌 애크먼 "관세, 美 스스로 경제 핵겨울 자초" 선거 당시 트럼프를 지지했던 억만장자 투자자 빌 애크먼은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정책으로 미국 스스로 초래한 ‘경제 핵겨울’로 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미국 경제가 악... 3 [포토] 코스피 사이드카 발동 미국발 상호관세 충격으로 코스피지수가 7일 5%넘게 급락했다. 코스피가 전장보다 137.22p(5.57%) 내린 2,328.20로 마감한 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