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연 10.0% ~ 90.0% 수익을 추구하는 ELS 9종을 430억원 규모로 5월 23일부터 25일(수, 13시)까지 판매합니다. 이번 ELS는 '원금보장형' 2개, '원금부분보장형' 1개, '원금비보장형' 6개로, KOSPI200, KOSPI200/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기업은행/삼성엔지니어링, 현대차/SK이노베이션, LG화학/신한지주 등을 기초자산으로 구성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