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낙폭 확대..2100선 하회 입력2011.05.19 14:44 수정2011.05.19 14: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피 지수가 오후 들어 낙폭이 확대되며 2100선을 밑돌고 있다. 19일 코스피 지수는 오후 2시 40분 현재 전날보다 37.49포인트(-1.76%) 내린 2098.29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매수에 나서며 시장을 방어하고 있지만 외국인 매도와 프로그램 매물이 급증하며 하락폭이 커지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SC제일은행 모바일뱅킹 먹통…"긴급 점검 중" SC제일은행 모바일뱅킹 앱 접속 오류가 발생했다.SC제일은행은 25일 모바일 뱅킹 긴급 점검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모바일뱅킹 로그인이 불가하다고 공지했다.현재 앱 접속을 시도하면 긴급점검을 안내하는 메시지가 나온다.... 2 호텔신라, 1분기 영업손실 25억원…"전분기 대비 적자 폭 개선" 코스피 상장사 호텔신라는 25일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 손실이 25억원 발생했다고 공시했다.전년 동기(영업이익 121억원)와 비교해 적자로 전환했다.매출은 971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0.9% 감... 3 "골드바 싹 다 팔렸다"…중국인들 '사재기' 대란 난 이유 미중 무역 긴장이 지속되는 와중에 중국에서 금 투자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전통적으로 금 투자를 선호해온 중국에서 지난해 보였던 패턴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으로 개인 투자 열풍이 불고 있다는 징후가 나타나고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