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설립한 유아동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의 한방 유아 스킨케어 ‘궁중비책’이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1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에 마련된 수유실과 플라잉베베 부스에 궁중비책의 제품 및 샘플을 지원한다.

엄마들은 행사장 내 설치된 수유실에서 수유 시 필요한 제품인 궁중비책의 핸즈클린액과 물티슈, 기저귀크림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플라잉 베베의 부스를 방문하면 선착순 1500명에 한해 궁중비책 로션, 샴푸-바스 등으로 구성된 샘플 세트를 받을 수 있다.

2011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는 20일부터 22일까지 총 3일간 열린다.

한경닷컴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