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4년 세계 유일의 성곽도시 탄생 입력2011.05.18 11:18 수정2011.05.18 11: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제 강점기에 상당부분 파괴되고 무너진 약 18km 서울성곽이 오는 2014년 복원됩니다. 창의문, 흥인지문, 장충단길 등 9개소는 육교처럼 상부에 구름다리를 연결하고 숭례문 서측 도로는 서울 사대문안 상징성을 부여하기 위해 상하부 형상화를 병행합니다. 서울시는 2014년 세계 유일의 성곽도시가 재현되면 2015년 서울성곽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한다는 계획입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한국,美 관세 4배"발언 배경은 이 도표 때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의회 연설에서 ‘한국이 군사적인 도움을 주는 미국에 미국의 4배에 달하는 관세를 부과한다’고 주장했다. 명백하게 사실 관계를 파악하지 못한 맥락에서 나온 발... 2 진보·보수 경제학자의 '콜라보'…"편향 없는 시각 담아" “진보와 보수 경제학자가 함께 쓴 책이니 한쪽으로 편향되지 않고 균형이 잘 잡혀 있지 않겠습니까.”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이준구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가 최근 1997년 처음 쓴 경제학원론의 ... 3 세쌍둥이 출산 직원 자택 '깜짝 방문'한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맨 오른쪽)은 5일 대전에 있는 한 직원의 자택을 찾아갔다. 얼마 전 세쌍둥이를 출산한 이지은 대리를 직접 만나 축하 인사를 전하기 위한 ‘깜짝 이벤트’였다. 구 사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