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억원 규모 P-CBO, 리비아 진출업체 지원 입력2011.05.17 13:30 수정2011.05.17 13: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다음달 발행 예정인 4천억원 규모의 P-CB0 프라이머리 CEO의 발행 자금이 리비아 진출 중소건설업체에 우선 지원됩니다. 국토해양부는 대외경제장관 회의에서 리비아 내전 장기화로 인한 건설업체 경영악화를 해소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P-CBO란 신용도가 낮은 기업의 유동성 지원을 위한 보증부 채권입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역대급 이상기후'에 주부들, 세탁 패턴 확 바뀌었다 낮 기온이 20도를 웃돌며 겨울옷을 세탁할 시기가 왔다. 하지만 최저 기온이 5도가 넘으면 일괄 세탁하던 기존 패턴이 바뀌었다. 사람들이 이상 기후가 잦아지자 매일 날씨에 따라 반팔 옷과 함께 조금씩 세탁을 하고 있... 2 카카오엔터 공동대표, 매각설 진화 "와전된 것…동요 말아달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최근 불거진 매각설에 대한 진화에 나섰다.10일 업계에 따르면 권기수·장윤중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 공동대표는 전날 사내 게시판을 통해 "카카오가 재무적 투자자(FI) 교... 3 구광모 "혁신 지향점은 고객…도전·변화 DNA 깨워야" “‘도전과 변화’로 요약되는 LG만의 DNA를 한층 더 발전시켜 또 다른 최초·최고의 차별적 가치를 만들어 나갑시다.”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지난 9일 경기 이... ADVERTISEMENT